도봉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·단체가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직·간접적으로 지원하여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.
“파수꾼” - 콜렉티브 초록소作
담을 넘는 1930 - 음악그룹 The 튠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