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석헌기념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대의 양심이자 사상 및 운동가로서 독립, 인권, 민주화 운동 등을 펼치시고 《씨의 소리》를 창간한 함석헌 선생(1901~1989)을 기념하기 위해 마지막 여생을 보냈던 도봉구 쌍문동 집을 리모델링하여 2015년 9월 3일 개관한 역사문화공간입니다.
장소 | 사용인원 | 이용가능시간 | 대관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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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미나실 | 4인~10인 | 화 ~ 일 10시 ~ 17시 1일 최대 4시간 이용가능 |
무료 |
유리온실 | 15인~20인 미만 혹은 초과 인원의 경우 별도 문의 |
화 ~ 일 10시 ~ 17시 1일 최대 4시간 이용가능 |
무료 |
기관 주소 |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123길 33-6 (쌍문동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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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시간 | 09:00 ~ 18:00 |
휴관일 | 매주 월요일(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), 1월 1일, 설날 및 추석 연휴 |
관람료 | 무료 |
이용문의 | 02-905-7007 |
대중교통 |
지하철 지하철 4호선 쌍문역(4번출구) → 소피아 관광호텔(250m, 도보 5분) → 횡단보도 건너편 주택가(300m, 도보 5분)
버스
5, 6번 : 정의여고 앞 하차 (도보3분) |
주차안내 | 주차공간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