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쓰레기, 인간 展>
스스로를 ‘인간 쓰레기’로 규정 짓고 죽은 인간.
그리고 <쓰레기, 인간> 으로 부활한 인간.
그가 ‘쓰레기’를 통해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는 과정을 그린 전시 전.
“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.”
그것이 쓰레기일지라도. 떨어져버린 나뭇잎일지라도. 썩어 문드러진 마음일지라도.
○ 일시 : 2019년 12월 16일 ~ 2019년 12월 31일
○ 장소 : 무중력지대 도봉 2층
○ 문의 : 010-9565-4639
○ SNS : 인스타그램 @what_the_trash_wants_to_say